캐스팅 펜션 강추~~^^ㅋ

아이들 방학되고 하니깐 물놀이 가고싶어해서

지난번에 검색하다가 찾아서

네비 찍어서 가봤던 다솜이 엄마에요~^^

개인적으로 크고 좋은 펜션도 많이 가봤는데

캐스팅펜션 정말 괜찮은것 같아요~~^^

수영장이 필요없는 ㅋㅋ

바로 앞바다에서 물놀이 하고 다시 들어와서 씻고 저녁에는 고기도 구워먹고...

애들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~!!!^^

아참~!!!

캐스팅 펜션과 카페가 같이 있어서 후식으로는 달콤한 커피도 먹을수 있어 일석삼조였던~!!!

정신없이 노느라 사진을 못찍어 아쉽네요 ㅠㅠ

타이밍을 잘 맞춰가서 사장님이 색소폰도 불어주시고~

분위기 짱!!! 좋았습니다!!!

사장님 짱이에요~!!!
대구 근교 바다 가실분들은 이 펜션 함 가보시면 후회안할듯^^~

이번 여름 끝나기 전에 또 한번 갈계획인데 그때도 잘부탁드려요^^